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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논 밥상도 못 챙길라’ 우려

익산주얼리엑스포 10일까지 참여업체 마감... 모집 순조

등록일 2010년02월09일 18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주얼리엑스포Spring 참가업체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행사 주최지인 익산지역 업체들의 참여가 미흡해 ‘판만 벌여 놓고 자금은 외지로 빠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익산주얼리엑스포 운영본부는 정을용 본부장을 비롯하여 직원 3명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마지막 참가업체 모집 활동을 벌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서울 종로 일대에 모여 있는 귀금속보석 업체에게 일일이 팜플렛과 참가신청서 등을 배포하며 익산주얼리엑스포Spring 참가업체 모집 활동을 했다.

이번 출장 결과, 서울 지역 10여 개 업체가 추가로 참가를 약속하여 8일 현재, 확정된 참가업체 수는 102업체 114개 부스에 이른다. 이중 국내업체는 90여개이고 해외업체는 10여개다.

애초 운영본부에서 계획한 전시장 규모는 160개 업체, 150개 부스였다.

지난해 행사에서 1부스에 2~3업체가 참여하는 경우가 있어서 올해는 참가업체 목표를 더 높게 잡았다. 하지만 이번엔 동반부스 참가업체가 아직까지 없고 1부스 1업체가 대부분여서 귀금속보석관련학과 홍보관과 주얼리작가전 부스 등 20여개를 감안하면 현재 남아 있는 부스는 20여 개인 셈이다.

운영본부는 이번 주 내에 목표인 참여업체 150개 부스가 마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회 행사인 지난해에 참가한 업체 부스 수는 104개였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익산 업체가 아직 49개에 불과하다는 것.

지난해 참여한 익산업체 수가 60여개였던 것에 비하면 약 20% 정도 줄어든 숫자이다. 이미 모집업체 달성 비율이 85%를 상회하고 있는 현 상황을 볼 때, 익산업체 참여비율이 반절도 못 미칠 예정이다.

운영본부는 “익산업체 참여가 미흡해 아쉽다”며 “밥상은 익산에서 차리고 밥은 타 지역에서 챙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 익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운영본부는 지난 1월말에도 ‘제21회 동경국제보석전’에 참여하여 해외업체 모집활동을 벌인 바가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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