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장보기 캠페인 실시하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익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각계인사 400여명과 함께 옛정취와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정과 덤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및 ‘익산사랑 상품권’으로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한수 익산시장은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 진출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는 것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전북경제살리기 운동본부(공동대표 한용규 익산상공회의소 회장)회원30여명과 손선규 농협중앙회 익산지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익산공장발전협의회, 익산여성경제인협의회등 지역경제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한편 시는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산하 전 공무원이 1인당 5만원씩 9천여만원의 익산사랑상품권을 구입하였고 상공회의소등 기관단체에서도 4천여만원등 총 1억3천만원의 익산사랑상품권을 구입한바 있다
앞으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중소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공무원, 기관, 단체가 앞장서서 시민들이『익산사랑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