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9일~18일까지 8일간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 2.413개소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청 교통물류과 직원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자체조사반은 버스승강장을 순회하며 승강장 표지판, 지붕누수, 유리깨짐, 벽체보수 등을 실시한다.
정비가 필요한 승강장에 대해서는 오는 3월14일까지 모든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승강장이 쾌적하게 변모해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개승강장(지붕이 있는 승강장) 21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