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 조직위원회가 명칭과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10일 출범식을 가졌다.
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 조직위원회는 석재산업의 메카인 익산의 위상을 확립하고 국제적인 돌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사업 명칭을 2010 익산국제돌문 비엔날레로 변경하고, 조직 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조직위는 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한수 익산시장, 한갑수 한국산업경제연구원 회장, 김홍국 (주)하림사장, 김택곤 JTV 사장, 지승룡 익성학원 이사장과 석재인연합회, 석공예 명장 등 19명의 각계 명망 있는 인사로 채워졌다.
조직위원들은 이날 2008년 익산국제돌조각심포지엄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배산공원을 찾아 당시 참여한 해외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한 뒤, 황등의 석산과 업체를 방문해 현 익산시의 석재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 2008년 행사개최지인 미륵사지를 방문해 사업 경과를 듣고 지난해 사업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된 하나로에 들러 작품을 둘러봤다.
이날 조직위원들은 시민의 생활공간과 긴밀하게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조각 작품들이 도시민의 정서적 문화적 함양에 일익하고 있으며 지역 전통적 돌 문화의 계승이 현대화되어 계승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새롭게 출범한 조직위원들은 이번 출범식 일정을 마치면서 익산의 우수한 향토문화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국제적 돌문화의 한 획을 긋는 비엔날레행사가 되어 석재인들과 석재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