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행복나눔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나눔마켓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맞이 행사’를 마련해 훈훈한 정을 나눈다.
나눔마켓은 이용대상자 480여 세대 중 차례를 지내는 100여 세대에게 떡국용 떡, 고기, 과일, 식용류 등 10여 품목이 담겨 있는 식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해 마켓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가정에 직접 배달을 실시하고 있다.
나눔마켓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눔마켓은 나눔이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마켓에서는 연중 기탁물품 및 후원금을 접수하고 있다. 후원 문의처는 853-1377(익산행복나눔마켓), 854-1377(익산시푸드마켓)이다.
이외에도 함열읍 이장단 협의회(김동근)는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함열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에 함열읍사무소는 성금으로 쌀 50포(20kg)과 라면15박스를 구입해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50세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영식)는 매년 미역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쌀을 마련해 관내 어려운 이웃42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