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라이온스클럽과 라이온스클럽(회장 백혜자)은 설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3일 관내 노약자 및 노숙자 120여명에게 김밥과 따끈한 차를 나누는 봉사를 실시하였다.
두 단체 봉사자 20여명이 주관이 되어 익산역 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김밥과 음료수 이외에 떡, 양말, 생활용품세트(칫솔, 비누 등)도 나눠주어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전하였다.
미륵산 라이온스클럽 박진순 회장은 “노약자나 노숙자 등 사회적 관심을 받기 힘든 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나누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조성에 앞장서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미륵산 라이온스클럽 창립연도인 1996년부터 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하여 매주 토요일 익산역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어 나눔과 행복의 전도사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진정한 의미의 봉사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