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을 키우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주말농장이 분양된다.
익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문옥)는 도시민들의 여가활용과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말가족농장을 운영하고 오는 3월3일~5일까지 220가구를 모집한다.
농기센터는 주말농장이 갈수록 큰 호응을 얻자 올해 전년보다 20호를 늘려 분양하기로 했다.
함열읍 다송리에 소재하고 있는 주말농장은 총 9,615㎡로 1가구당 50㎡(분양가 1만원) 또는 23.1㎡(분양가 5천원)이 분양된다.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추, 고추, 배추, 감자, 토마토 등 단기작목을 중심으로 임의로 선정해 1년간 재배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밑거름 퇴비와 가족 표찰을 지원하며 처음으로 농사체험을 하는 가족회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농작물 재배관리 지도를 실시한다.
회원모집 후에는 주말농장운영 설명회와 함께 농작물 재배기술 및 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로 직접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www.iksanfarm.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FAX(861-7027)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859-43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