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노조, 소통하는 노조’ 슬로건 아래 출범한 익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용식)이 어려운 이웃과 소통을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시청공노조 최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제2대 익산시청공무원 노동조합 출범식 때 후원받은 익산사랑상품권 227장(227만원 상당)을 익산행복나눔마켓에 기탁했다.
최 위원장은 “제2대 익산시청공무원 노동조합 출범에 협조하여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노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 상품권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상품권은 익산시가 2009년 6월에 개장한 익산행복나눔마켓을 통하여 차상위 1~4급 장애인 및 위기가구 480여 세대에게 필요한 생필품, 식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나눔마켓에서는 연중 기탁물품 및 후원금을 접수하고 있다. 후원 문의처는 853-1377(익산행복나눔마켓), 854-1377(익산시푸드마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