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올해를 선진 교통도시구현 정착의 해로 정하고 시민을 배려하는 교통행정 추진을 위해 4대 중점 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는 4대 중점과제로 교통사고 안전시설물 확충을 비롯해 교통체계 개선, 주차공간 확보, 대중교통 편익시설 설치를 선정했다.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및 CCTV설치에 10억원을 투입하고 2억3천만원을 들여 유개승강장을 21개소 설치 및 정비한다. 또 교통신호기시설 2개소 설치, 노후․철주․맨홀전선관 교체, 교통안전표지판정비, 횡단보도 조명 등 총14개 사업에 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들은 재정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2월 중 발주해 상반기 안에 모두 마무리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4대 중점과제 추진으로 교통민원 해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선진 교통도시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