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모 가족들이 가족 추억을 만들기 위해 19일 서울로 나들이를 떠났다.
20세대 42명의 한 부모 가족은 서울 63빌딩에서 씨월드와 스카이아트, 아트홀, 왁스뮤지엄 등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63빌딩이 대부분 처음인 이들은 수족관과 밀랍인형 위인들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끊이지 않는 웃음과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체험교육을 통해 모·부자 가정 자녀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주고 싶었다”며 “매년 2회씩 하고 있는 교육이 이들에게 생활의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