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용식)이 지난 18일 아이티 난민 구호성금 300여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익산시공노조는 아이티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난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월25일~2월10일까지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원 및 공직자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티 국민들이 지금의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