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보리 밀 등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도래

22일까지 추비시용 해야..

등록일 2010년02월22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문옥)는 최근 기상과 보리포장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생육재생기를 전년보다 2일정도 늦은 2월 12일로 판단하고 추비시용 및 배수구 정비를 위한 현장지도 활동 강화에 나섰다.

최근 1월 평균기온은 -0.8℃로 전년 및 평년보다 0.4℃, 0.2℃ 낮고 이후에도 2월 6일까지 일 평균기온도 전․평년보다 낮았으나 2월 7일 이후 5일간 영상의 날씨가 지속되어 2월 12일을 생육재생기로 판단하였다,

하지만 2월 13일부터 일평균기온이 영하권으로 다시 떨어져 동계작물들의 생육이 잠시 멈춘 것으로 보고 일평균기온이 3.5℃ 이상 일때 웃거름을 시용토록 지도했다. 생육재생기 판단은 평균기온 0℃가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상부 절단후 1㎝이상 새싹이 자란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익산시 동계작물 재배면적은 보리 1,038ha, 밀 874ha, 청보리 1,850ha, 녹비작물 778ha 이다. 보리 추비시용 시기는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10a당(300평) 요소 10kg을 주어야 한다.

반면 사질답이나 작황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주는 것이 좋은데 1차는 생육재생기 직후 요소 5kg/10a, 2차는 1차시용 후 10일후 요소 5kg/10a를 시비해야 한다. 생육재생기때 추비를 주면 생육이 빨라지고 이삭당 알수가 많아져 생육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되는 등, 등숙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육재생기가 도래한 만큼 추비를 적기에 시용하고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구 정비는 물론 둑새풀 등 잡초방제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