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환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북의 비전을 담은 도정 방향과 정책을 책으로 출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정 예비후보는 오는 3월2일 오후 2시 전주 효자동 웨딩캐슬서 중앙당 지도부 및 전현직 국회의원, 당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문제는 꼴찌야 이 바보야!’라는 정책공약집 출판기념회를 갖고 전북발전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새로 보고, 새로 생각하고, 새로 만들자’는 3대 지표를 세우고, 5대 전략목표로 첫째 미래지향 지식과 가치창출 기반 경제, 둘째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 사회, 셋째 고용창출형 성장, 넷째 지역밀착형 개발, 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사회를 정하였으며, 8대 대표 공약은 첫째 황해도시경제공동체 건설, 둘째 14개시군 신토불이 자원경제 육성, 셋째 전북퓨처마크 하늘농장타워, 넷째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든든한 서민경제, 다섯째 명품농업 복지농촌, 여섯째 경제로 이어지는 붐비는 전북, 일곱째 교육안전망과 풍부한 인적자원, 여덟째 평등세상 햇빛복지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전체 250여 페이지 분량 중 10%인 서두에서는 꼴찌 도정을 꼬집은 ‘좋은 것은 꼴찌, 안 좋은 것은 최고’ ‘MB 정권은 전북, 더 죽어라 합니다’ ‘정균환의 정치력과 힘’이란 제목으로 이슈마다 삽화를 해학적으로 그려 넣어 쉽게 다가가도록 하였다.
이 책은 경제성장률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표 등에서 꼴찌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전시행정, 홍보행정 등으로 가려진 전북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서 도민들과 함께 전북발전의 비약을 이룩해낼 비전과 정책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