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읍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생활 편익증진을 높이기 위한 용성철도건널목 입체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오는 5월에 착수, 총 사업비 181억원이 투입되어 2012년까지 건널목의 도로 1.51km가 연장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호남선 고속전철 개통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던 용성철도건널목이 입체화 되어 지역주민의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정적 손실 예방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지난 07년도 협약을 맺고 시설공단이 사업비의 75%인 136억원을 지원하고 익산시가 25%인 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는 입체교차로시설구조심의 위원회 개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도로시설/도로)결정, 문화재 지표조사, 실시계획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용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은 196필지(45,941㎡) 중 177필지(38,791㎡)로 84% 보상실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