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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익산역 일대 LED명소 ‘랜드마크’

한국LED조명조합과 LED상징거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0년03월08일 22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KTX익산역사 서부진입로 1.5㎞ 구간이 LED 상징거리로 조성돼 익산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과 LED 상징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 은희문 이사장을 비롯한 이춘석 국회의원, 조합 임원 및 회원사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익산시와 조합은 LED 상징거리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기로 하고 상호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의하에 LED도시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기로 약속했다.

LED 상징거리는 KTX익산역사 서부진입로 1.5㎞ 구간을 50m로 확장하고 LED 거리 경관조명과 건물 경관조명과 각종 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익산시와 조합은 지난달에 2,500천㎡ 규모의 세계적인 LED협동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LED 상징거리 조성 업무협약은 지난달 체결한 투자협약 이후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단계별 투자계획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은 2015년까지 2단계에 걸쳐 1조6천억원을 투자하여 2,500천㎡ 규모의 LED협동화단지를 조성해 중소기업들의 개별단위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공동브랜드 개발 및 공동 R&D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내수와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2010~2012) 830천㎡에 30개 기업이 6천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최초로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여 중소형 LED기업들의 중복 투자를 막고,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LED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LED홍보전시관 및 LED벤처지원센터 건립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2013~2015) 1,670천㎡에 50개 기업이 1조원을 투자하여 1단계 조성된 단지와 연계 협력하는 벨트를 조성하고, LED제품과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면서 해외 기업과의 공제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LED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LED 특성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親환경․에너지 低소비형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미래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파생산업을 창출하는 LED산업을 익산이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ED협동화단지의 의미
익산시는 지난해 LED 융복합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고 LED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기업유치, R&D지원, 인력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 회원사를 중심으로 단계별 대단위 협동화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공동브랜드 개발 및 공동 R&D 추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배양이 기대된다.

또한 기업의 집적화와 협업을 통해 융복합 기술 선점과 국내외 시장 개척에 경쟁력 확보도 기대된다.

특히, 세계적인 화두이자 성장 전망이 큰 녹색 조명산업을 익산시가 선점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투자기업 확보계획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이 지난 2009년 5월에 설립되어 현재 회원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1단계로 30개사의 투자기업을 확보하였고 2단계에서는 LED 우수기업 50개사를 협동화단지에 입주시킬 예정이다.

현재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은 2010년 1월 현재 8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핵기업의 회원사 확보를 통하여 익산에 조성된 단지내에서 LED소자, 패키지, 모듈, 부품, 응용분야에 이르는 밸류체인(Value Chain ; 장비 → 응용산업) 구성으로 LED협동화단지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파인테크닉스의 경우 7개 계열사를 10만평 규모에 이전시킬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향후 추진계획 
2010년 중순까지는 익산내 입주 부지를 확정하고, 인허가 절차 등 제반사항을 마무리하여 2012년에는 완성된 단지에 30개의 기업 입주가 완료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도, LED조명공업협동조합 공조로 TF팀을 구성하여 단지 확정 및 기업 이전에 따른 인․허가 등 제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기대효과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600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3조5천억의 매출액 달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이한수 시장은 “LED협동화단지 조성 및 80개 기업과 1조6천억 규모의 투자 협약 체결은 그 규모나 이전기업 수 등에서 익산시가 LED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LED 상징거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과 긴밀히 협의하고 2015 LED융합 그린산업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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