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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서의 아름다운 동행

등록일 2010년03월09일 19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불교재해재난구호대(대장 김미진)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이 2010년 2월 28일 ~ 3월 8일까지 대형지진으로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아이티 난민들의 구호물품전달과 무료진료를 마치고 귀국했다.

김미진 구호대장(원봉공회장)을 중심으로 원광대학병원운영 군산의료원 정형외과 김영진교수,박세영 피부과 전문의,이안생 교무와 이차미 간호사 등 13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 아이티 대통령궁 인근에 위치한 Asmed 크리닉에 무료진료소를 설치하고 총 1000여명을 진료하였다.

특히 도미니카와 아이티현지 NGOdml 활동가들과 합류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수도 포로토프랭스 지역에서 쌀과 물을 포함한 생필품 등 7가지를 묶은 구호팩을 델마지역 800가구에 날을 새가며 새벽까지 전달하였으며 물품을 들 수 없는 여자들이나 아이들에겐 쿠폰을 분배하기도 하였다.

김영진 교수는 “짧은 5일간의 무료진료였지만 NGO 단체와 일행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계획대로 의료봉사활동이 펼쳐져 비록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한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어 무엇보다도 보람 있는 의료봉사활동 이었다”소감을 피력하였다.

아이티의 미래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건립과 교육기자재에 대한 지원, 어린이후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아이티학교지원사업 MOU를 체결하기도 하였다.

김미진 구호대장은“절망속에서도 아이티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희망을 발견했다”며 “아이티의 빠른 복구를 위해 향후 근원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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