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관내 38,453호(표준주택 제외) 주택의 건축물 및 부속토지의 특성항목을 조사해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열람을 실시하고 열람가격에 대한 의견제출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개별주택이란 건축법에 정한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과 주거와 타용도가 혼재된 건물의 주거부분을 말한다. 공동주택이나 실제용도가 주택이 아닌 경우는 해당되지 않으며 개별주택이라도 1월1일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신축․증축 주택은 이번 열람기간에는 제외된다.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과 그 부속 토지의 특성에 따라 산정된 가격을 합산되어 노후 된 건물이라도 토지가격에 따라 주택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주택소유자는 부동산전문업자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열람가격에 대하여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세무과 홈페이지(http://tax.iksan.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이 인근 유사한 주택과 심한 격차를 보이거나 실거래가격과 비교하여 월등이 높거나 낮게 책정된 경우 비치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읍․면․동이나 세무과에 우편(남중동 시청로1 세무과)이나 팩스(859-5054)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부동산 전문 감정평가사에 의해 재 산정되어 시 부동산평가위원의 심의를 거쳐 4월 26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 되며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하게 된다.
한편 익산시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33,186호로 택지개발 등으로 전년 33,241호보다 55호(0.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별주택 열람가격은 전체가격으로 전년대비 0.64% 하락했으며 모현동2가(6.3%), 오산면 송학리(4.6%), 삼기면 오룡리(3.7%), 송학동(3.1%) 등은 개발사업과 도로개설 등으로 상승됐다.
시 최고가 주택은 8억3천400만원으로 송학동 한전 다가구 주택이며 최저가 주택은 68만3천원으로 왕궁면 구덕리 농가주택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