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배양하여 축산농가에 공급해 친환경 축산 경영에 보탬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달 20농가에 400ℓ의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축산 분뇨를 분해하여 분뇨 슬러지량 30% 감소와 악취 60%감소의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축사 내ㆍ외부 바닥이나 축분 등에 살포하면 유용미생물이 분뇨 분해 촉진하고 유해 미생물 증식 억제, 유해가스 감소 효과가 커 가축 분뇨 악취 감소, 축사 내외부 파리발생 감소, 면역력을 높인다. 이에 질병감염 예방, 사료 효율이 좋아져 가축의 생산성 증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이용함으로써 토양개량은 물론 친환경적 축사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유용미생물 3,000L 분양한데 이어 올해 3,500L 로 공급량을 늘릴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지원과 공급량 확대로 축산 농가 경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