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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역세권 복합개발 구상 '윤곽'

오는 7월 용역 완료, 새만금 지역 배후도시 역할 수행위해 개발구상에 총력

등록일 2010년03월11일 1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KTX역세권 복합개발 구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익산시가 KTX역세권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익산 역세권 복합개발 구상 및 마케팅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 11일 시청 홍보관에서 제1차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윤병천 익산시 도시재생자문위원장(전, 주택공사 이사)과 위원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년 4월 한국토지공사와의 사업협약 체결을 한 ‘익산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KTX익산역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 향후 역세권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익산시가 지방중소도시 도시재생사업의 표준모델이 되고 환황해권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용역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용역 등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구상 내용 등이 좀더 구체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역세권개발여건 분석 및 대상구역 설정 ▲마케팅 수요조사 및 분석 ▲단지개발 구상 ▲역세권 활성화 전략 ▲ 구도심활성화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 시장과 익산시도시재생자문위원들의 자문과 시 관계 공무원들은 용역보고를 토대로 앞으로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이 시장은 “KTX익산역세권개발은 구도심활성화와 연계되어 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 익산시가 새만금지역의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구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2~3차례의 보고회를 더 가질 계획이다. 최종 용역 결과물이 나오면 이를 근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협력사업인 익산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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