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전북도당이 6.2지방선거에 나설 예비후보 공모에 들어갔다.
국민참여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능한 인재 발탁과 시민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위해 20일까지 시민후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의 경우에는 중앙당에,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는 도당에서 각각 접수받을 예정이다.
시민후보공모제 접수대상자는 다른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25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도당은 현재 각 시·군별로 지역위원회를 창립하기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활동 중이며, 이달 말까지 시·군별 지역위원회 창립을 완료할 예정인 동시에 시·군별 지역위원회가 창립되면 4월초부터 각 시·군별로 지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