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주얼리엑스포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익산 왕궁면 보석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가을 개최예정이던 주얼리엑스포는 신종플루로 연기돼 올해는 봄과 가을에 두 번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테마 ‘익산주얼리엑스포Spring’은 익산귀금속보석산업클러스터 구축과 발맞춰 익산귀금속보석 가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익산귀금속 산업의 진흥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169개 국내외 및 해외의 귀금속보석 업체가 140개 부스로 참여한다. 익산 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서울 22%,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업체도 12개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주얼리엑스포에선 전시제품을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박람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체험행사를 늘려 가족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구슬공예 체험전과 보석공예 체험교실, 은을 이용해 직접 반지를 만드는 은가락지 체험프로그램 등은 독특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