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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등록일 2010년03월17일 20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시는 6억3천만원(도비1억8천, 시비4억4천)의 예산을 투입, 공고일(2010.3.31)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되는 무주택가구 중 배산지구 및 장신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입주계약 완료자)에게 보증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천만원 이내에서 주거전용 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잔액을 무이자로 차등 지원한다. (전용면적 29㎡/6백만원, 33㎡/750만원, 36㎡/8백만원, 39㎡/960만원, 46㎡/1천450만원, 51㎡/1천7백만원, 55㎡/1천950만원 지원)

지원기간은 1회 2년으로 하며 2회까지 연장가능(최대 6년간 지원)하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4월5일~20일까지 임대보증금지원신청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최저주거 기준미달주택 거주증명서(전․월세계약서 등)를 갖춰 시청 주택관리과에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이 방문접수 해야 한다.

대상자는 접수서류 검토 후 4월말에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저소득계층 무주택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으로 서민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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