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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식품개발보급 특성화사업 본격 추진

익산 가공식품산업 발전 협력단 구축

등록일 2010년03월19일 17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는 19일 농식품개발보급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공식품산업 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출시될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협력단 발족식에는 농촌진흥청 농식품가공담당 조은희지도관,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소재연구실 조강진연구관, 전북대, 우석대 교수, 유관기관, 농가 및 식품업체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가공기술, 포장재 개발, 마케팅 등 각 분야에서 자문역할을 하게 될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보 공유 및 익산시 농식품 발전을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우리밀로 만든 자색고구마국수 시식회와 함께 올해 출시될 자색고구마 쌀 냉면, 구슬한과, 고구마죽, 쌀 과자 등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하고 제품개발에 대한 기술적, 마케팅 등 분야별 자문과정을 통해 제품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가들은 가공제품을 통해 일반 고구마를 생산했을 때보다 1.5배 고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오는 9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익산 특화작목과 연계 가공식품산업의 발전 및 향후에 출시될 가공제품의 품평회 등을 통한 식품업체 애로사항을 각 분야에서 지원할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으로 ‘특화작목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특성화 공모사업 평가결과에서 선정된 최우수과제에는 국비 2억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공식품 생산 가공시설 확충 및 상품화를 통한 익산의 고구마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날 발족한 협력단은 앞으로 2~3회 정례회를 통해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뱡향을 제시하고 가공업체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자문위원과 적절하게 연계해 주는 등 익산 가공식품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고구마재배면적은 974ha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04년부터 날씬이 고구마를 브랜드화해 날씬이고구마연합사업단을 구성, 체계적인 유통을 통해 전국 대형매장에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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