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익산시 체육공원 음악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4월1일부터 운영된다.
중앙체육공원 음악분수는 1일 5회(주말6회 운영 22:30~23:00) 운영된다. 특히 뮤직존에서는 관람객이 선곡을 하면 노래에 맞춰 분수가 연출되며, 새롭게 마련된 프로포즈존에서 관람객이 피아노를 연주하면 선율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춘다.(이용료는 1회당, 각 1천원)
배산․수도산 공원은 1일 3회 운영되며 주말에는 오전10시~12시에 시원한 분수를 볼 수 있다. 영등시민공원에서는 1일 4회 분수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분수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분수대 가동점검과 내부청소를 실시하고 새로운 음악을 연출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음악분수 가동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분수연출을 위한 신곡을 삽입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