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과 시정 누수를 막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기강을 다잡고 나섰다.
익산시는 1일 8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부시장 주재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시 1400여명의 모든 공직자들은 공직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시장 부재로 발생우려가 있는 대민 서비스 강화와 누수 없는 시정운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전종수 부시장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업무 추진과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 및 민원 지연 처리 행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공무원의 엄정한 중립은 물론 국가예산 확보 등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천안함 사고와 관련하여 흥[興]을 돋우는 축제성 행사 및 사생활에서도 과도한 음주행위를 자제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적 애도분위기에 동참하도록 당부했다.
봄철 산불예방 및 조기 진화체계 유지, 재난 취약 시설물의 안전점검, 자연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현장행정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등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