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원광대 나용호 총장, 제3회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 수상

원불교 100년 기념성업회와 의과대학병원소화기내과 발전을 위해 상금 전액 기부

등록일 2010년04월06일 11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 나용호 총장이 지난 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서 제3회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상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소화기분야에 관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이고, 의료발전 및 학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나용호 총장은 1980년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임상에서 시행하고 있는 식도내압검사, 24시간 보행성 식도 pH 검사, 위전도, 위 배출능, 대장 및 소장 통과시간의 측정, 변비의 기능평가법, 중의 항문직장 내압검사, 배변 조영술 등 표준검사법의 국내 표준자료 근거와 식도운동 질환의 발현 형태 및 아칼라시아 풍선 확장 술의 치료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위 식도 역류 질환의 미란성 식도염의 발현이 서구에 비해 낮은 발현, 운동과 흡연이 하부 식도 괄약근 및 위식도 역류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신체 정신의학 관련성 및 위 소장 내압검사 소견과 메타 아크릴레이트 대장 캡슐을 이용한 통과시간 측정법 도입과 위장운동 개선 약제가 위장관에 미치는 영향과 변비 및 척수 질환자에서 바이오피드백 효과연구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나용호 총장은 현재까지 115편의 국내 학술지 발표 및 28편의 SCI 논문, 23편의 종설과 저서를 기술하는 등 국내의 소화관운동 4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초석을 다졌다는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한편, 상패 및 상장과 2천만원의 상금을 받은 나용호 총장은 “원불교 100년 기념성업회와 의과대학병원소화기내과 발전을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