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서동축제를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간 치르기로 했다.
이번 익산서동축제의 개최 시기를 대폭 앞당겨 운영하는 것은 그간 축제 평가에서 요구되었던 축제발전을 위한 제언이 반영된 것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축제를 바라보고 고민한 결과라고 위원회는 밝혔다.
또 이날 회의에선 운영본부장에 현 익산문화재단 문경주 사무국장이 추천됐고, 사무국장엔 최주연 사무국장이 연임됐다.
문 운영본부장은 경기대학교 대학원(관광학 박사)을 졸업하고, 우석대학교 광고이벤트학과 조교수, 전라남도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는 예년과 달리 운영사무국을 상시체제로 전환해 축제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고, 새로운 모습의 문화예술축제로 시민 여러분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