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기존 장사시설을 개선해 자연장을 조성한다.
7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장사시설 개선사업은 7200㎡에 4000위 유골을 안치할 수 있고 분수시설과 공원시설 등 편의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올해에는 자연적이고 친숙한 장사문화공간 정비를 위해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영산홍 등나무 1만2612본을 식재하는 등 1억 2천만원도 투입한다.
익산시 최태정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기존 매장 및 봉안시설은 자연환경을 잠식하고 훼손하는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며 “나무와 모정,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충하는 등 친환경적인 장사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내년에도 이곳에 소규모 공원화사업을 추진해 휴게공간과 그늘막, 조경시설, 분수시설 등 휴식공간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