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0일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는 오전 6시 기독실업인회(CBMC) 초청 토론회 참석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익산시 영등동 소재의 LIG 생명 빌딩에서 거행된 토론회는 기독실업인회 4개 지회 50여명이 참석하여 박경철 후보의 정책공약과 당선되었을 때의 시정운영 방침에 대해 열띤토론이 있었다.
이날 박후보는 현재 익산시가 처해 있는 상황을 진솔하게 설명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대기업 유치, 문화관광 분야의 체류형 종합 테마파크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식품클러스터 조속한 시행 등으로 예산을 증대시키고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며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교육, 환경, 복지 분야의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여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작지만 강한 ‘강소도시’ 익산을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