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환 후보의 20일 출정식 모습.
노경환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지난 20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노 후보는 21일 오전 인화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센터를 찾아 장애인들의 바람을 경청한 뒤, “시장에 당선되면 말뿐이 아닌, 현실적인 복지 정책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 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익산시 웅포면에 있는 숭림사를 찾아 “종교를 떠나 익산시의 발전을 위해 종교인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사회 통합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10대 공약으로 내세운 ‘양심보좌심의위원회’의 의지를 밝히고 종교지도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노 후보는 “어제 수많은 익산시민의 뜨거운 지지 속에 출정식을 치렀다”며 “선거운동에 더욱 탄력을 받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