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8차선 도로가 신흥정수장 삼거리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8차선에서 4차선으로 좁아지며 정체가 심화되던 전자랜드사거리에서 중앙체육공원 사거리까지는 어양아파트 재개발로 8차선이 2012년까지 완공되고, 어양아파트 사거리에서 신흥정수정 사거리까지는 2012년말까지 40억원이 투입돼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도로의 8차선 확장을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올해 시비11억원을 확보해 토지매입을 위한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가로망 구축으로 도심 교통난 완화와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익산삼기산업단지와 완주3공단 등과 연계가 가능해지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균형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도로개설을 위한 용지보상가가 턱없이 오른 상황이어서 용지보상에 따른 마찰과 어양아파트 앞 풍물거리에 대한 보상을 놓고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이뤄져 201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도심지 교통난 해소와 시민들에게 휴식, 편익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