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원대병원 동측~영등변전소를 연결하는 인북2로-마한로간 670m 구간을 21일부터 임시 개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그동안 1일 교통량 37,400대 이상 최대교통량을 통과하는 지방도 720호선 교통량이 원팔봉~원광대 국도 23호선과 연결되어 부송, 영등택지, 원광대학교 등 시가지 중심지역을 관통해 도심지 교통체증 및 소통불량, 정체시간에 따른 교통난 등이 계속 되어왔다.
이에 시는 도심지 교통난 완화를 위해 새한주유소~국도23호선을 연결하는 인북로 중간지점인 원대병원 동측~영등변전소를 연결하는 인북2로-마한로간 도로개설공사 연장 670m, 폭24m를 사업비 57억여원을 투입해 실시해 왔다.
무왕로 통행 및 우회통행 등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준공예정 6월보다 빠른 지난 21일부터 임시 개통했다.
특히 이 구간이 임시 개통되면서 그동안 원대~원팔봉구간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이 영등택지조성지역 통과 시 러시아워 교통체증 및 정체로 인해 발생하는 인적, 물적, 경제적인 비용 문제 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교통량의 약30%가 우회통행 할 것으로 예상되어 크고 작은 각종 교통사고 위험해소와 분산처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영등공원 뒤~원대와 황등, 함열을 왕래하는 시민들이 그동안 약1.3km를 우회하는 교통불편과 농촌공사 용배수로 제방도로 통행 시 발생하는 사고위험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은 잔여기간 동안 도로 주변정리 등에 힘써 완벽한 도로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