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원석가격상승과 중국산 석재품 수입 등으로 날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지역석재산업을 재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석재산업은 대한한국 돌의 본향인 익산의 석조문화적인 측면에서 역사성 등 이미지 제고와 산업 경쟁력적인 측면에선 R&D 및 기술 디자인 개발, 마케팅 현대화를 통한 재도약이 필요하다”며 “산업경쟁력 지원 정책으로 석재품 전시판매 및 홍보센터를 건립하고 R&D 및 기술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석재도시로써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석재 산업 구조 고도화하고, 산.학 협력 시스템구축으로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추진과 석재 소공예품 개발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특히, “역사성 깊은 석조문화적인 측면에서 관광산업과 연계를 통한 마케팅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전국 돌문화 축제, 익산 국제 돌 문화 비엔날레 등 석재관련 문화행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익산석의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이미지 제고를 통해 석재도시로써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 석재산업은 원석가격상승과 중국 등 저렴한 석재품 수입으로 거창. 포천 지역대비 국내 경쟁력 약화되었고, 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하여 기술 투자 및 설비 현대화 부진, 평범한 제품 중심의 구조로써 경쟁력 약화에 대한 대응력 미흡해 전반적으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