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26일 조울병 시민공개강좌 개최

등록일 2010년05월26일 18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26일 오후 보건소에서 일반시민, 학생,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조울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시민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이상열(원광대 신경정신과, 정신보건센터장)교수가 초빙강사로 나서 조울병에 대한 강의와 조울병선별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의 상담으로 진행됐다.

조울병의 평생 유병율은 전체 인구의 약 1~ 2%이며 조울병 범주 장애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구의 약 3~7%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이날 이상열 센터장은 앞으로 조울병에 이환되는 대상자의 연령층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조울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조울병 환자가 제대로 된 진단을 받는데 평균 10년 정도 걸리며, 초기 오진율도 약 70% 정도에 달해 평균 3명 이상의 정신과 의사를 만난 후에나 제대로 된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하다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민공개강좌는 일반인의 조울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울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