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이 지난 24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와 ‘재직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인종 총장과 박범수 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련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해외취업연수, 시설공동사용 등에 관한 상호발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직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은 고용허가제로 입국하여 산업현장에서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원광보건대학은 지난 17일 본사업의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24주간 미용직종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김인종 총장은 “이번협약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외국인의 우리나라에 대한 적응력 및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생의 길을 열어 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