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 영상의학과(총괄책임자 박성훈)의 ‘생체영상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식.의약품 개발’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신규 지원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국비 18억원, 지방비 1억8천만원, 민간부담금 1억 8천만원, 총사업비 21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역연고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산학연 등의 지역발전주체가 기술개발,네트워킹,인력양성,기업지원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학,연 협력요소를 연계 추진하는 S/W중심의 패키지형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생체영상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식.의약품 개발’은 의대, 한의대, 치대,약대 교수진으로 이루어진 연구팀과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에서 연구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중인 익산방사선영상과학 연구소의 실험동물센터에서 최근병원에서 질병을 진단하는데 활용되는 MRI, CT,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동물 질병 모델에서 식품 또는 의약품의 효용성, 기능성, 안정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최근 익산에 국가 식품클러스터사업과 발맞추어 축적된 기술을 이용, 저비용/고효율적으로 식품의 기능성을 발굴하고 평가하여 기업체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연구 하였으며 지역 식품사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였다.
광역시를 포함 전국의 각 도에 대표적으로 1개씩 선정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전국에서 추천된 57개 과제를 대상으로 5.19~~20일 이틀간 전담기관(KIAT) 주관으로 3개 기술분야별 평가 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인 박성훈 교수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향후 고객지향 기술개발 마케팅 및 브랜드개발 등을 통하여 지역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NT,BT,IT등 서로 다른 분야의 최첨단 핵심기술이 융합된 생체 영상기술을 좀더 발전시켜 식품의 기능성평가의 효율화와 최적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