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 최용식 이하 익공노)가 민선5기 이한수 시장이 내건 새로운 인사운영 계획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그간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공노는 2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 공무원들은 묵묵하게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데도 선거기간동안 공무원 모두가 비리에 연관된 듯 매도되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명예가 실추되고 시민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만든 것에 반성하고, 일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익공노는 또 “이 시장의 강력한 비리근절 대책과 일하는 조직분위기 확립을 위한 새로운 인사운영계획을 지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