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전국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아동에 역사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제의 역사를 찾아라! 놀토역사체험단 사업’을 시행, 내달 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내년 1월까지 9개월간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8월~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원은 총 120명이다.
이 사업은 역사 및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미륵산, 미륵사지 유물박물관, 심곡사 등의 지역 내 체험과 서울국립중앙박물관, 몽촌역사관, 무령왕릉 등의 지역 외 체험으로 구성된다.
신청 희망가구는 각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월 8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에 의해 기초생활수급자, 조손자, 한부모, 장애,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은 우선 선정된다. 동순위에서는 연령이 높은 순으로 선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지역과 나라의 역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새롭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