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아동병원(병원장 김중만)이 익산행복나눔마켓과 지역의 저소득 아동의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김 원장은 익산시청을 방문해 이한수 시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원장은 “이번 기탁은 소아 및 청소년 전문병원인 온누리아동병원의 개원 1주년을 맞이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 성금을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선정하여 전달하고 행복나눔마켓을 통하여 차상위 장애인 세대 및 위기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 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 어양동에 소재한 온누리아동병원은 2009년 6월 29일 소아청소년 전문의 4명으로 개원하였으며 입원실 76병상을 운영하는 익산지역 최고의 소아전문병원이다. 아이들의 건강 및 꿈과 희망이 되는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