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자립을 촉진하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실시, 7월 한 달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일해서 번 돈을 적립하면 시와 민간단체가 일정액을 매칭해 지원, 적금을 3배로 불려주는 사업이다.
가입자가 적금만기인 3년 후 수급자 상태에서 벗어나면 지원금이 전액이 지급된다. 시에서는 2월과 5월 1․2차 모집을 통해 29명 신청을 받았다.
이 사업은 가입대상인 최저생계비의 70%이상인 가구를 최저생계비의 60%이상으로 소득기준이 완화됐다.
근로소득장려금은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변경기준 적용 시 소득이 110만원인 4인 가구의 경우 본인저축 10만원에 월 장려금 30만원, 민간매칭 10만원을 합해 월평균 50만원을 적립해 3년이 지나면 1900만원(이전 1300만원)의 총 적립금을 모을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탈수급을 원하는 수급자로 신청 희망인은 7월 한 달간 선착순(150가구)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자치센터에서 신청과 함께 상담을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