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민선 5기 이한수 시장의 취임식이 간소하면서 조용하게 치러졌다.
시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특히 취약계층 시민을 초청했다.
이는 이 시장이 민선5기에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듬고 시민의 소리에 경청하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식전 여산충혼탑 및 팔봉군경묘지 방문을 마치고 온 이 시장은 취임식장 입구에서부터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직접 맞이했다.
취임선서와 함께 취임사에서는 “민선4기의 성과를 토대로 첨단산업 창조도시, 여성친화 감성도시, 백제숨결 문화도시, 희망교육 복지도시, 으뜸농업 풍요도시 5대 시정방침을 실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 익산시대의 꿈을 활짝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5대 시정방침 실현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동북아식품수도와 세계5대 식품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KTX선상역사 및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새만금 배후도시 조성, 여성친화적 감성도시 조성, 미륵사지 제석사지 복원 등을 통한 대한민국 최초 및 최대 고대도시 조성, LED협동화단지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산업도시 조성 등 5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