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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응 국내 육성 버섯 경쟁력 강화 '총력'

느타리 국내육성품종(청산) 20% 이상 증수효과, 로얄티 절감 효과

등록일 2010년07월02일 18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문옥)에서는 FTA대응 국내 육성 버섯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교육을 마련, 품질 좋은 버섯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공농산 상무 권기욱씨가 강사로 초청되어 버섯 경쟁력 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날 권 강사는 버섯국내육성품종의 소개와 품종별 재배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농가의 실제 재배법과 바람직한 재배방법과의 비교를 통해 버섯재배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분석과 그 대처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 버섯유통구조 및 종균시세 등 경영상의 제반시항에 대해서도 회원들 간 토론이 있었다.

이날 익산 버섯연구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영등동 우영술 농가는 “봄 재배한 다른 품종들은 버섯발생이 잘 안되거나 기형발생율이 높아 수확률이 낮은데 비해 국내품종인 청산 느타리 품종을 지난 4월말에 접종해 3일까지 3번 수확한 결과 고품질의 버섯을 출하하게 되어 20%이상의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며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국내 버섯재배는 90년 이후 국내 육성품종이 20종 57품종이 있으나 다양한 신품종의 수요로 외국의 품종이 다량 도입됐다. 자가배양시설이 증가하여 기존의 버섯종균배양소를 통한 종균공급 체계가 약화되면서 국내 육성품종의 보급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이에 대응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총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하여 버섯재배농가에 전년도 지역적응시험에 성공한 국내육성품종 청산, 농민59호 등 3개 품종 16,000병과 친환경버섯재배를 위한 해충포집기를 지원하여 품질 좋고 경쟁력 있는 버섯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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