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연 ‘서양화 구상 大作展’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W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10점의 대작들과 15점의 소작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작품은 7월 초 여름 뜨거운 햇살에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듯 울긋불긋한 색채와 강한 붓 터치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품 붉은산(150호)은 주변의 풍경을 관조하며 얻어낸 대작으로 캔버스위에서 섬세함과 대범함이 교차하는 작업을 구사하며 색채의 강렬한 조화로 화폭속의 또 다른 작가의 의식을 대변하듯 하다.
한편 오프닝행사는 9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으며, 행위예술가 김은미씨의 퍼포먼스와 째즈피아니스트 이용희씨의 연주로 초 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회를 갖는 서양화가 최주연(42)씨는 원광대학교 서양화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역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