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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

벼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고추 역병, 포도 노균병 등 사전방제 당부

등록일 2010년07월06일 18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상환경에 대비 농작물의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6월 중순 이후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 용한 논, 밑거름으로 축산퇴비를 기준량 보다 과다 살포한 논 등에서 발생 우려가 큰 벼 잎도열병은 예방위주의 방제가 필요하다.

치료약이 없어 벼 “에이즈”라 불리는 흰잎마름병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병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이 지나간 후에 발생한다. 이 병이 매년 발생하는 논은 집중호우 및 태풍이 오기 전 「테클로프탈람」수화제 및 「페나진옥사이드」수화제를 예방차원에서 방제해야 한다.

이밖에도 밭작물인 고추 역병, 탄저병, 진딧물, 총체벌레와 잦은 강우로 방제가 소홀한 포장에 발생 우려가 큰 배 검은별무늬병, 응애류, 포도의 노균병, 흰가루병, 사과 반점낙엽병, 갈반병 등에 대해서도 사전방제를 해야 한다.

농기센터는 농가들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발생정보를 문자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 중점 방제기간 설정과 올바른 농약사용법 등을 알려 농가의 적기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시비를 들여 벼 흰잎마름병 저항성 품종인 「진백벼」 단지를 20ha 조성하여 흰잎마름병으로 시름하는 농가에게 11월쯤 진백벼 1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질소 시비량을 관행대비 20%정도 줄이고 농수로에서 자라고 있는 줄풀, 겨풀 등을 제거하여 침ㆍ관수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흰잎마름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만이 고품질 쌀 생산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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