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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조기발주 경제활성화 ‘톡톡’

현재 9,586억원 집행...일평균 6천명 고용

등록일 2010년07월14일 19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장성호)의 조기발주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익산청은 올해 발주해 시행중인 도로 및 하천사업에 대해 상반기중 총 예산 1조 3921억원중 9,586억원을 집행하여 재정집행율 68.8%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인력·장비 등의 투입도 본격화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상반기 6개월간 도로(69건) 및 하천(47건) 사업 116개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일하는 인력은 일평균 6,181명으로 집계되었고, 공사현장에 투입된 건설기계장비는 월 평균 1만4024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청 관계자는 “직접 공사에 투입되는 인원만 계산한 것으로 본사 근무 인원, 자재 생산 등 현장 외부에서 작업하는 인원과 자재 생산, 운반 등 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일자리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라며 “하반기 신규사업이 발주되는 8월 이후에는 인력과 자재 등이 추가로 투입되어 지역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한층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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