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새마을운동 익산시지회는 영등우남샘물타운 아파트를 그린(Green)마을로 시범 지정하고,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에너지 절약과 자원재활용 등 녹색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Green마을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공동으로 작년 공모를 통해 올해 48개 마을을 지정하여 육성키로 하였으며, 익산 영등우남샘물타운 아파트의 육성비용으로 특별교부세 1천2백5십만원을 익산시에 지원하였다.
자발적 그린마을 사업에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 교육 및 절전형 멀티탭 설치’, ‘어린이 온실가스 교육영화 상영’, ‘뜨거운지구 30분쉼표(소등행사)’, ‘지렁이 생태체험장 운영’, ‘소형가정제품 수거함 설치’, ‘녹색자전거 무상수리 배치’, ‘에너지 절약왕 선발’ 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7월 14일에는 아파트 주민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생활 실천 홍보.교육을 익산시와 익산의제21, 새마을운동 익산시지회에서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과 마을주민 스스로 참여의식이 강하여 녹색생활 시범마을로 육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향후 다른 아파트와 농촌 마을로 확산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