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 빠른 행보가 시작됐다.
익산시는 21일 오후 4시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사회단체 임직원과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익산고용센터(소장 정찬용)와 사회적기업인 사랑의 손길 새소망(대표 황의성)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개념정립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지역사회 공익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윤보다 일자리 창출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운영되며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거쳐 지정된다.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거쳐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경우 경영컨설팅과 사회개발비, 인건비 등 지원을 받으며 사회적기업에 대해 재정․경영 등 각종 지원을 하는 연계기업에 대해서는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이 이루어질 것도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신현경 일자리창출담당은 “앞으로 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영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