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형 연구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익산시와 국내 최고의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는 KAIST가 '수출용 신형 연구로'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해 사업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한수 익산시장과 서남표 KAIST 총장은 22일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 유치 등 방사선과학기술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07년에도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서남표 KAIST총장은 이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의 익산시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는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한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과 연계하여 익산시에 KAIST 방사성의약품․의료기기 연구센터 및 방사선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한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기장군) 등 유치신청 9개 단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유치에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시장은 수출용 연구로 사업 유치를 위하여 꾸준히 중앙부처, 국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협조를 구한 바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취임과 동시에 교과부를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