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고(교장 류홍영)학생들이 제10회 전북대학교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은 물론 상을 휩쓰는 등 이공계 고교로서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2학년 이선호 학생이 고등부 대상(전북대학교 총장상)을, 2학년 한치오, 안용주 학생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2학년 허세원 학생 외 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도교사인 한용희 선생님이 전북대학교 총장상(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과학고, 광주과학고 등 도내외 493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전북과학고 관계자는 “학교 설립 취지에 맞게 학교교육과정을 이공계 학문연구의 중심이 되는 수학과 과학에 중점을 두고 편성․운영하고 있다”며, “수업시간에 기본부터 심화내용, 경시대회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토의 토론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