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함께 농촌지역의 쾌적하고 다양한 정주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함라 신대리 일원에 전원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08년 신청해 2009년 농식품부로 부터 대상지구 지정을 확정받은 익산 함라면 신대리 일원 4만3623㎡에 단독주택 30가구 타운하우스 10가구를 조성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세부설계가 진행중이다. 분양은 올 하반기 시작한다.
이정희 농림환경국장은 “함라산 끝자락의 능선과 농경지를 활용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도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이 조성될 것”이라며 “입주민들과 기존마을 주민들과의 교류, 화합을 통한 갈등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 할 것”이라고 말했다.